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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KS 타율 0.190' KIA, 김기태 감독 "감 잡을 것이라 믿는다"

작성일: 2017.10.28 12:5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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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태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이때까지 만난 투수들은 에이스급, 감 잡을 것이라 믿는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시리즈 3차전에 앞서 타선 타격감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앞서 만난 선발투수들은 에이스급니다"며 타자들이 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KIA 타선은 1차전에서 더스틴 니퍼트, 2차전에서 장원준을 만났다. 1, 2차전 합계 팀 타율 0.190로 부진했다.

김 감독은 "이제 여섯 타석 정도씩 들어갔다. 아직 더 해봐야 한다. 타자들이 감을 찾을 것이라 믿는다"며 힘줘 말했다.

KIA는 타순에 변화를 줬다. 나지완을 대타 카드로 뺐고 중견수로 김호령을 넣었다. KIA 타순은 이명기(좌익수)-김주찬(1루수)-로저버나디나(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범호(3루수)-안치홍(2루수)-김선빈(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민식(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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