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4차전 선발은 두산 유희관-KIA 임기영 매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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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정규 시즌 1위 KIA 타이거즈가 3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1패 우위를 점한 가운데, 4차전 선발투수는 두산 유희관-KIA 임기영이다.
KBO는 28일 한국시리즈 3차전이 KIA의 6-3 승리로 끝난 뒤 4차전 선발을 발표했다.
두산은 플레이오프와 마찬가지 순서로 로테이션을 유지했다. 왼손 투수 유희관이 4차전에 나선다. 유희관은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팀은 14-5 대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올해 KIA 상대로는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31로 강점을 보였다.
임기영은 전반기 신데렐라였다. 14경기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다. 그러나 부상 등의 이유로 후반기 페이스를 잃었다. 9경기 평균자책점이 7.43에 달했다. 두산 상대로는 전반기 1번, 후반기 1번 나왔다. 전반기(4월 12일)에는 5이닝 3실점 1자책점, 후반기(7월 30일)에는 4⅔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의 2승 2패 혹은 KIA의 시리즈 3승 1패가 달린 이 경기는 29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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