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불법 스포츠도박 추방 선포식 개최
작성일: 2015.06.03 12:3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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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3일 '오는 4일 잠실 KIA전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토토-스포츠동아가 함께 진행하는 2015 불법 스포츠도박 추방 캠페인 'SAC!(Stop & Clean) 현장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도박 추방 캠페인은 불법 스포츠도박의 심각성과 폐해를 널리 알리고 이를 추방함으로써 정정당당하고 건강한 스포츠·레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서는 두산 홍성흔을 비롯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정조국(축구·서울 FC), 양동근(남자농구·울산 모비스), 박혜진(여자농구·우리은행), 김요한(남자배구·LIG 손해보험), 황연주(여자배구·현대건설), 김태훈(남자골프), 허윤경(여자골프), 그리고 인기 걸그룹 EXID에게 위촉장이 전달된다.
특히 이날 홍성흔은 홍보대사를 대표해 불법 스포츠도박 추방과 경기 부정행위 근절에 앞장설 것을 서약한다.
앞서 오후 5시부터 잠실구장 중앙출입구에서 홍성흔과 KIA 타이거즈의 윤석민의 합동 팬 사인회(참가권 선착순 배포)가 열리며, 캠페인 홍보 부채 1만개를 관중들에게 증정한다.
한편, EXID는 선포식 후 기념 공연을 펼치고, 경기에 앞서 EXID의 멤버인 하니가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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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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