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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선수들, 희생정신 돋보였다"

작성일: 2015.06.03 21:5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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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김태형 두산 감독이 시즌 7승째를 달성한 선발 투수 유희관을 비롯해 선수들의 희생정신을 승리의 요인으로 평가했다.

김태형 감독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8-1로 승리한 뒤 "선발 유희관이 호투했고, 모든 선수들이 어떻게든 출루하려고 노력했다"며 칭찬했다. 

또한 김태형 감독은 "한 베이스 더 보내려 하는 등 팀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이날 경기의 큰 수확이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유희관은 8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심진 1실점으로 호투, 시즌 7승(2패)째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도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며 전날(2일) 패배에 설욕에 힘을 보탰다.

[사진] 두산 김태형 감독 ⓒ SOTV NEWS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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