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결승타점' 추신수, KC전 2번·우익수 선발
작성일: 2015.06.07 02:1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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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와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올 시즌 49경기 출장해 타율 0.242(190타수 46안타) 8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추신수. 그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6일 캔자스시티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비록 당시 경기에서는 안타를 때리지 못했으나 결승타점을 기록하는 등 끝내기 결승타를 날린 지난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까지 두 경기 연속 팀 승리에 앞장섰다.
7일 경기에서 캔자스시티는 선발로 올 시즌 3승 4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하고 있는 요다노 벤츄라를 내세운다. 추신수가 벤츄라를 상대해 호쾌한 타격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딜라이노 드실즈(좌익수)와 추신수(우익수)로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했다. 중심타선에는 프린스 필더(지명타자)-미치 모어랜드(1루수)-조이 갈로(3루수)를 배치했다. 하위 타선은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카를로스 코퍼랜(포수)-핸저 알베르토(2루수)로 구축했다. 그리고 웬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린다.
올 시즌 29승 26패로 MLB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에 올라 있는 텍사스가 캔자스시티를 제압하고 3연승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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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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