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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만든 호날두 흉상…이번엔 제대로다

작성일: 2017.11.28 13:0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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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지난해 우스꽝스러운 흉상이 공개돼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웃음거리를 안겼던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제대로 된 흉상을 갖게 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등 외신은 28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홈 구장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전시할 호날두의 흉상을 제작했다"며 스페인 조각가 호세 고메스 파라스가 올린 새 흉상 사진을 공개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관, 자연스러운 눈빛, 특유의 머리 스타일 등 호날두의 모습을 잘 구현해 냈다.

흉상 사진이 공개되면서 자연스레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흉상이 다시 화제가 됐다.

호날두는 지난해 3월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 국제공항 명명식을 찾았다. 당시 공항 측은 이름을 '마데이라 국제공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변경하면서 호날두의 기념 흉상을 공개했는데 우스꽝스러운 생김새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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