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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 탈세 혐의 인정···西 재무부에 벌금 납부 (西 언론)

작성일: 2017.11.29 01:1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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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셀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마르셀로가 탈세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8일(현지 시간) "마르셀로 탈세 혐의를 인정했다. 마르셀로는 약 50만 유로(약 6억 7000만 원)에 달하는 벌금은 스페인 재무부에 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마르셀로의 탈세 혐의는 초상권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한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로 해당 기간 마르셀로가 초상권에 대한 세금은 누락하고 사실이 적발됐다. 

스페인 통신사 'EFE'에 따르면 마르셀로는 스페인 북부의 알코벤다스에 위치한 법정에 출두했고,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혐의를 인정하는데 약 10분의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셀로는 현재 법원의 기소에 대해 인정했고, 그의 변호사는 해상 사건을 인정하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해 판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법원이 조만간 이 사건에 대한 비준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뛴 선수들이 벌금 문제로 문제가 많다. 같은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 선수 뿐만 아니라 과거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했던 주제 무리뉴 감독도 탈세 혐의로 스페인 정부의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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