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에 운 바르셀로나, 셀타비고 잡고 발렌시아와 격차 벌릴 수 있을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바르셀로나는 13라운드 두 팀의 맞대결에서 선두자리 굳히기를 노렸지만, 오심으로 인해 골을 번복당하며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꾸준히 승점 4점차를 유지하고 있는 1위 바르셀로나와 2위 발렌시아의 격차가 이번 라운드에서는 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라운드 경기는 오는 2일 토요일 밤 8시 50분부터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무려 6시간동안 축구경기가 생중계되는 SPOTV ‘FOOTBALL NIGHT’이 이어진다.
13라운드 발렌시아 원정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오심으로 득점이 취소됐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1, 2위팀이 나란히 승점 1점씩을 추가하며 승점차도, 순위도 그대로 유지됐다. 에르네스트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 골이 취소되지 않았으면 경기가 쉬웠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9승 4무 무패를 달리고 있는 발렌시아와의 격차를 벌리고 선두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날아갔기에 더욱 그랬다.
바르셀로나는 11승 2무로 개막부터 지금까지 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4점차 발렌시아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한 경기 한 경기 3점을 따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 발렌시아의 이번 라운드 상대팀은 12위의 헤타페. 발렌시아가 무난히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바르셀로나가 이번 라운드 셀타비고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셀타비고의 경기가 종료된 이후에는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앙 경기가 이어진다. 토요일 밤 11시 50분에는 ‘캡틴’ 기성용의 스완지시티가 스토크시티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부진에 빠진 스완지시티가 기성용의 활약으로 강등권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같은 시각 리버풀은 올 시즌 승격팀인 브라이튼과 대결한다. 위 두 경기는 각각 SPOTV, SPOTV+에서 시청 가능하다. 3일 새벽에는 스트라스부르와 PSG의 경기 또한 SPOTV에서 중계될 예정으로, 6시간 연속 축구 경기가 이어지는 ‘FOOTBALL NIGHT’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