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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ARI, 유격수 스완슨 지명

작성일: 2015.06.09 09:08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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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선택은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21, 밴더빌트 대학)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일(한국 시간) '애리조나가 201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스완슨을 지명했다'고 보도했다. 스완슨은 1974년 빌 알몬(브라운 대학) 이후 41년 만에 신인드래프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받은 대학 유격수가 됐다. 

스완슨은 지난해 밴더빌트 대학이 대학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할 당시 2루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유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스타우터들은 스완슨이 유격수에 걸맞은 빠른 발과 강한 어깨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스완슨은 올해 6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8 2루타 22개 3루타 6개 14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스완슨은 애리조나 역사상 전체 1순위로 입단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첫 번째 선수는 2005년 당시 고등학생 유격수였던 저스틴 업튼(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다.

[사진] 댄스비 스완슨 ⓒ MLB.com 중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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