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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박진태-김준완 포함' 상무, 최종 합격자 14명 발표

작성일: 2017.12.27 09:4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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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유영-박진태-김준완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상무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야구단에서는 지난달 27일 1차 서류전형에서 합격한 29명 중 30일 실시된 체력 측정, 신체 검사, 인성 검사에서 합격한 14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다음달 15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군 생활을 시작한다.

최종 합격자는 투수 강동호, 김유영(이상 롯데), 김정빈(SK), 김찬호(SK), 남재현, 박진태(이상 KIA), 임정호(NC), 포수 박상언(한화), 이정훈(KIA), 내야수 김웅빈(넥센), 최정용(KIA), 이재근(kt), 외야수 김준완(NC), 김재유(롯데) 등이다.

투수에서는 김유영과 박진태가 1군에서 이름을 알렸다. 김유영은 올해 40경기에 나와 2홀드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했고, 박진태는 38경기에 등판해 1패 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6.55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등록됐다. 출장 기록은 없다.

외야에서는 김준완이 많은 경험을 갖추고 있다. 김준완은 올해 104경기에 출장해 144타수 31안타 19득점 타율 2할5푼을 기록하며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차 합격자 중 이홍구(SK)와 임병욱(넥센)은 높은 기대를 받았으나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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