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 르브론 제임스 "나는 매일 와인을 마신다"
작성일: 2017.12.31 10:5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런 그가 최근 건강 관리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29일(한국 시간) 'NBCS Kings'와 인터뷰에서 "매일 조금씩 와인을 마시고 있다"라며 "심장 건강에 좋다고 들었다.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르브론은 식단 관리에 철저하다. 붉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유혹도 모두 이겨낸다. 경기 후 라커룸으로 배달되는 피자에도 손을 대지 않는다. 대신 그는 와인을 선택했다. 최근 몇 년간 와인을 마시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노력 덕분일까. 만33세가 된 르브론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경기력으로 코트를 지배하고 있다. 이번 시즌 평균 27.8점 8.2리바운드 9.3어시스트 1.5스틸 1.0블록 FG 56.0% 3P 40.1%를 기록 중이다. 리그 전체 선수를 통틀어도 르브론보다 뛰어난 선수가 많지 않을 정도로 그의 기세가 남다르다.
클리블랜드도 승승장구 중이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동부 콘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 트리스탄 톰슨, 이만 셤퍼트, 데릭 로즈, 아이재아 토마스 등이 부상으로 빠진 기간에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