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원포인트] 포그바 돕고, 마시알이 넣고 맨유가 '3G 무승부' 깬 순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답답했던 맨유의 공격. 3경기 연속 무승부의 고리를 깬 건 폴 포그바, 앙토니 마시알 조합이었다.
맨유는 2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에버턴과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마시알의 선제골, 제시 린가드의 추가 골이 있었다.
◆오늘의 장면:포그바가 돕고, 마시알이 넣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턴전에 앞서 3경기 연속 비겼다. 레스터전과 번리전에서 연이어 2-2로 비겼고, 사우샘프턴전에선 득점 없이 비겼다. 그랬던 맨유가 에버턴전에서 반전을 썼다. 2골을 넣고 무실점으로 이겼다.
'주포' 로멜루 루카쿠의 부진, 장기 부상에서 회복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여전히 힘을 쓰지 못하는 가운데 짐을 덜어야 할 마커스 래시포드, 마시알도 부진을 이어 가고 있다. 비판이 잇달았다.
선수들의 개개인 컨디션의 문제도 문제지만,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 체제에서 맨유 공격의 전술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평가까지. 맨유가 에버턴전에서도 무엇인가 보여주지 못하면 비판이 한층 더 격렬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맨유의 침몰은 더 이상 없었다. 후반 11분 좌측면에서 볼을 잡은 포그바가 중원으로 볼을 투입했다. 마시알이 볼을 잡고, 순간적으로 압박이 느슨해지자 감아 찼다. 마시알의 장기인 감아 차기가 타이밍 좋고 코스 날카롭게 날아갔다. 이 실점에 앞서 연이은 선방을 펼치던 조던 픽 포드 골키퍼도 손을 쓸 수 없었다. 맨유의 3경기 연속 무승부가 깨지는 순간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