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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콘테의 바람 "아스널전에도 로테이션하면 얼마나 좋을까?"

작성일: 2018.01.03 14: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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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테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스널과 런던 더비를 앞둔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간절한 소망을 드러냈다. "아스널과 경기에서도 로테이션을 하고 싶다"는 소망.

첼시는 오는 4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아스널전을 이기면 첼시(21경기, 45점)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2경기, 47점)를 누르고 2위로 오를 수 있다.

첼시는 지난해 12월 열린 리그 21라운드 스토크시티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빡빡한 박싱데이 일정 속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세스크 파브레가스, 에덴 아자르가 완전한 휴식을 취했다. 알바로 모라타, 은골로 캉테도 비교적 이른 시간 교체돼 체력을 안배했다. 

콘테 감독은 경기에 앞서 인터뷰에서 "첼시는 어려운 상황에서 로테이션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자평했다. 콘테 감독은 "아스널전도 다른 경기와 같다"며 다른 경기처럼 로테이션하고 싶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하지만 아스널전은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하는 경기다.  

콘테 감독은 "내 목표는 첼시의 모든 선수가 최고의 폼을 찾는 것이다. 첼시 부임 후 두 번째 시즌의 후반기다. 목표를 도달할지 그렇지 않을지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 첼시 2년 차의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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