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감독 “클리블랜드는 어떤 팀도 이길 수 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보스턴은 4일 클리블랜드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보스턴은 30승 10패로 동부 콘퍼런스 1위, 클리블랜드는 25승 12패로 3위에 올라있다. 양 팀의 경기 차는 3.5경기다.
두 팀은 이미 올 시즌 개막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29득점 16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보스턴 격파에 앞장섰다. 1쿼터 초반 고든 헤이워드가 불의의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된 보스턴은 카이리 어빙이 22득점 10어시스트 분전했지만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스티븐스 감독은 3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모두 알다시피 클리블랜드는 강하다. 리그 어느 팀과 붙어도 이길 수 있다”며 “특히 NBA에서 15년 동안 최고의 선수로 군림한 르브론 제임스가 팀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양 팀의 분위기는 좋다. 보스턴은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고 클리블랜드는 부상으로 재활 중이던 아이재아 토마스가 직전 경기에 돌아오며 사기를 끌어올렸다. 토마스는 지난 시즌 보스턴에서 활약했다. 옛 제자를 바라본 스티븐스 감독은 “우리 모두 토마스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알고 있다. 그는 긍정적이고 빛나는 선수다”라며 “코트에서 뛰는 토마스를 다시 볼 수 있어 기쁘다. 토마스가 합류한 클리블랜드는 분명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토마스는 4일 보스턴전에 뛰지 않는다. 터런 루 클리블랜드 감독은 2일 이제 막 부상에서 돌아온 토마스를 백투백 2번째 경기에 출전시킬 순 없다고 말했다. 클리블랜드는 3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 이어 4일 보스턴을 상대한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