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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IN전 2번·우익수 선발…안타 재개할까

작성일: 2015.06.13 07:1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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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전날(12일) 무안타 침묵을 깨뜨릴까. 추신수는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텍사스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올 시즌 타율 0.242(211타수 51안타) 8홈런 29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추신수, 12일 오클랜드전 무안타 침묵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좌익수)-추신수(우익수)로 테이블 세터진을 꾸렸다. 그리고 프린스 필더(지명타자)-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꾸렸다. 

이어 6번 타순에는 조이 갈로(3루수)를, 7번부터 9번까지는 카를로스 코퍼랜(포수), 레오니스 마틴(중견수), 핸저 알베르토(2루수수)를 넣으며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한, 텍사스는 이날 경기에서 웬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린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9경기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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