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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이탈리아 3줄요약]'코스타-만주키치 골' 유벤투스, 토리노 잡고 코파이탈리아 4강 막차

작성일: 2018.01.04 06:3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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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 이후 기뻐하는 유벤투스 선수단 ⓒ유벤투스 SNS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코파이탈리아 8강 유벤투스 vs 토리노.

1. 세리에A '깡패' 유벤투스 vs 10위 토리노의 지역 더비
2. 코스타-만주키치 골, 토리노 격파한 유벤투스
3. 4강 확정···라치오, AC밀란, 아탈란타+유벤투스 막차 합류

◆ 세리에A '깡패' 유벤투스 vs 10위 토리노의 지역 더비

코파이탈리아 8강 경기가 열렸다. 토리노 지역의 유벤투스와 토리노FC와 지역 더비. 하지만 양 팀의 전력 차이가 크다. 유벤투스는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를 6연패 한 팀. 세리에A에서 족적은 하늘과 땅 차이.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유벤투스(승점 47)는 리그 19라운드까지 15승 2무 2패로 SSC나폴리(승점48)에 이어 리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토리노는 5승 10무 4패로 리그 10위. 처음부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 

◆ 코스타-만주키치 골, 토리노 격파한 유벤투스

유벤투스는 힘을 빼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주포' 이과인을 선발에서 제외했으나, 만주키치, 디발라, 마투이디, 키엘리니, 코스타 등 주전급 선수들을 다수 배치했다. 

유벤투스는 전반 15분 디발라의 패스를 받은 코스타가 선제골을 넣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전반 70%대의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토리노를 압박했다.

유벤투스는 후반 22분 만주키티가 쐐기 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홈에서 토리노를 잠재웠다.

◆ 4강 확정···라치오, AC밀란, 아탈란타+유벤투스 막차 합류

유벤투스가 코파이탈리아 8강에서 토리노를 이기면서 4강에 오르는 팀이 모두 정해졌다. 앞서 SS 라치오가 피오렌티나를 1-0, AC밀란이 인터밀란을 1-0, 아탈란타가 SSC 나폴리를 2-1로 이기면서 4강에 안착했다. 마지막 4강 티켓은 주인공은 유벤투스가 됐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코파이탈리아 8강 유벤투스 vs 토리노, 2018년 1월 4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알리안츠 스타디움, 토리노(이탈리아)

유벤투스 2-0(1-0) 토리노
득점자: 15'코스타(도움:디발라), 67'만주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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