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 '극장 골 주인공' 벨레린이 말하는 '아자르 페널티킥, 극장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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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극장 골의 주인공 엑토르 벨레린(22,아스널)이 경기 후 자신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드러냈다.
아스널은 4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첼시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벨레린은 에덴 아자르에게 페널티킥을 헌납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벨레린이 극적인 동점 골을 기록했다.
벨레린은 경기 후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멈추지 않은 축구였다. 빠르게 오르내렸다. 1일 동안 열심히 훈련했다. 마지막에 보상을 받았다"며 동점 골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벨레린은 후반 21분 아자르에게 페널티킥을 내줬다. 그는 아자르에게 내준 페널티킥 상황에 대해 "그는 박스 안에서 정말 빠르다. 볼이 공중에 있는 것으로 봤다. 서로 볼을 경쟁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했고, 도전했다. 하지만 주심이 페널티킥 판정을 내렸다"며 아쉬워했다.
벨레린은 극장 골에 대해선 "엄청난 득점이다. 나는 한동안 득점하지 못했다. 득점해서 기쁘다"며 극장 골에 대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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