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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아쉬운' 아자르 "첼시가 이겼어야 했다"

작성일: 2018.01.04 07:0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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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맹활약을 펼친 첼시의 에덴 아자르(26)가 결과에 대해 아쉬워했다.

첼시는 4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아스널과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첼시는 2-1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엑토르 벨레린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아자르는 후반 페널티킥을 직접 얻고, 성공시키는 등 경기 내내 맹활약했다. 그는 경기 후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50-50이었던 경기다. 두 팀 모두 잘했다. 우리는 득점을 더 했어야 했다. 기회를 놓쳤다. 마지막 슛이 들어갔더라면 기뻤을 것이다"면서 여러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그는 벨레린에게 얻은 페널티킥에 대해 "리플레이할 필요 없다. 페널티킥이 맞다. 패트르 체흐는 좋은 골키퍼다. 그를 상대로 득점하기 어렵다. 그를 상대로 득점하긴 어려우나, 득점하는 게 가장 중요했다"면서 "첼시가 기회가 더 많았기에 이겼어야 했다"며 결과를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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