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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째 출장 눈앞…'기록의 사나이' 메시의 발자취

작성일: 2018.01.07 20:54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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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8일 새벽(한국 시간) 레반테와 2017-18시즌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에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메시는 2004-05시즌 프로 무대에 등장한 뒤 줄곧 바르사의 유니폼을 입으며 활약했다. 그동안 4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8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바르사 그리고 프리메라리가의 전설로 우뚝 섰다. '기록의 사나이' 메시는 레반테전에서 새로운 고지에 올라선다. 바로 프리메라리가 400번째 경기 출전이다.

399경기 동안 메시가 걸어온 발자취를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정리했다.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00번째 경기에 출전한다. 사비 에르난데스가 505경기,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426경기 출전을 기록하고 있다.

-39개 팀을 상대했고, 세비야와 아틀레틱빌바오를 17번 이겨서 최다 승리를 거뒀다. 레알마드리드에 가장 많은 패배를 맛봤다. 엘 클라시코에서 6패를 기록 중이다.

-399경기에서 골망을 363번 흔들었다.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매경기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 가운데 48골은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11번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메시가 골을 기록하지 못한 팀은 4팀이다. 카디스, 지로나, 무르시아, 세레스.

-유효 슈팅은 849개를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2.12개다.

-골 행진 속에 도움도 141개나 기록했다.

-메시가 가장 많이 이긴 선수는 가비(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가장 많이 승리를 거둔 감독은 우나이 에메리와 호아킨 카파로스다. 모두 15번씩 승리를 거뒀다. 메시에게 가장 많은 골을 허용한 골키퍼는 디에고 알베스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23번이나 싸웠다. 그리고 6번 패해서 가장 많이 진 상대기도 하다.

-302번 승리했고 60번 비겼고 37번 패했다.

-399경기 가운데 355경기를 선발로 출전해 305번 풀타임 활약했다. 모두 3만 2070분을 뛰었다.

-가장 많은 경기를 함께 치른 지도자는 주제프 과르디올라. 136경기를 함께 치렀다.

-프리메라리가 97명의 동료들과 함께했다. 가장 많이 호흡을 함께 맞춘 동료는 이니에스타다. 모두 315경기를 함께 치렀다.

-38번의 경고, 하지만 퇴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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