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산산, 9주 연속 세계 랭킹 1위···김인경 6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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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펑산산(중국)이 9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펑산산은 8일(한국 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83점을 기록하며 7.68점을 획득한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을 0.15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선 펑산산은 9주째 1위를 달리며 여자 골퍼 세계 최고의 선수 자리를 지키게 됐다.
2017년 루키로서 최고의 시즌을 보낸 박성현이 세계 랭킹 2위에 자리했고 유소연(27, 메디힐) 3위, 렉시 톰슨(미국)과 전인지(23)가 각각 4위와 5위를 마크했다.
전 세계 모든 여자 투어가 휴식기에 들어갔지만 6위부터 8위까지의 순위 변동이 나타났다.
김인경(30, 한화)이 지난주 8위에서 2계단 순위가 상승한 6위로 올라섰고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이 7위, 안니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이 8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9위에 포진했고 크리스트 커(미국)가 10위를 기록했다.
2018년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 개막전 우승자인 최혜진(18, 롯데)은 지난주보다 순위가 1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11위에 위치했고 김세영(25, 미래에셋)이 12위를 마크했다.
[사진] 펑산산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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