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쿠치뉴 "10번? 말도 안 돼…메시가 유일하다"

작성일: 2018.01.08 23:00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필리피 쿠치뉴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필리피 쿠치뉴가 꿈을 이뤘다.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였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 시간) 쿠치뉴 영입을 확정한 뒤 8일 입단식을 진행했다. 이적료는 1억 4200만 파운드(약 2040억 원). 축구 역사상 2위 기록을 세우며 쿠치뉴는 호마리우,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등을 뒤이은 브라질 출신 바르셀로나 선수가 됐다.

등 번호는 단연 관심사다. 리버풀에서 달았던 10번은 리오넬 메시의 몫으로 착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쿠치뉴는 '언감생심' 욕심을 내지 않았다. 그는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이미 많은 번호들이 배포된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매체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인 10번은 어떤가"라고 하자 쿠치뉴는 펄쩍 뛰었다. "바르셀로나에 10번은 유일하다. 그(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고, 최고의 10번"이라고 했다.

쿠치뉴 등 번호는 7번이 유력한 상황이다. 7번 주인인 아르다 투란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