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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예리 미나의 조기 합류 + 이적료 합의

작성일: 2018.01.09 08:0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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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출 성공" 예리 미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가 콜롬비아 신성 예리 미나(23, 팔메이라스)의 조기 합류와 이적료에 합의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바르사가 미나의 소속팀 팔메이라스와 미나의 조기 합류와 이적료 합의를 마쳤다. 미나의 이적료는 1150만 유로(약 147억 원)이다. 곧 바르사에 도착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미나는 바르사가 영입에 공을 들인 선수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황혼기이고,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토마스 페르말런은 부상이 잦아 언제 스쿼드에서 이탈할지 모른다. 헤라르드 피케와 사무엘 움티티로 센터백을 운영하고 있다. 

바르사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900만 유로(약 115억 원)에 미나를 영입할 수 있었으나, 스쿼드 사정으로 인해 조기 영입을 추진했다. 기존 이적료에 웃돈을 얹져 조기 합류를 확정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미나는 오는 수요일(10일) 계약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치고, 11일(현지 시간) 바르셀로나에 도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미나를 영입하면 바르사는 센터백 운영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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