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가르시아 영입④] LG 양상문 단장 "감독이 원하는 선수 뽑으려 노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는 13일 가르시아와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헨리 소사와 120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외국인 선수 자리를 채우기 시작한 LG는 이달 5일 타일러 윌슨과 8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투수 2명 영입을 마쳤다. 13일에는 가르시아와 80만 달러에 사인했다. 세 선수 합계 280만 달러로 지난해(330만 달러)보다 50만 달러를 줄였다.
가르시아는 지난해부터 LG 영입설이 돌았다. 양상문 단장은 서류 절차가 끝나지 않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고, 결국 해를 넘기고도 열흘이 더 지나서야 계약서가 완성됐다. 그는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며 "애틀랜타 쪽에서 요청이 있어서 시간이 걸렸다. 연봉이 예상보다 적다는 의견이 있더라. 그렇다고 이적료가 많은 것도 아니다. 구단 쪽(이적료)은 물론이고 선수(연봉)와 협상도 모두 큰 이견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감독에서 자리를 옮긴 양상문 단장은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친 것에 대해 "코칭스태프와 대화를 충분히 했고, 데려올 수 있는 선수들 중에서는 선방했다고 본다. 지금 어떻게 했다는 평가는 의미가 없다. 이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1년을 열심히 뛰어주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밝혔다.
또 "외국인 타자 리스트를 뽑았을 때 류중일 감독이 바랐던 선수가 가르시아다. 감독이 원하는 첫번째 선수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노력했다.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최대한 뽑으려고 했다. 외국인 계약이라는 게 뜻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나. 데이비드 허프를 잡지 못한 부분은 아쉽긴 하다. 그래도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잡았다는 점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IA 미친 타격감 사나이, 자존심 회복하고 2번 전진배치… KIA 공격 앞으로, 연승 노린다
2026-08-12
-
'이럴수가' 롯데 날벼락 맞았다, 선발 투수 나균안→김한결 긴급교체 "왼쪽 목 담 증세"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KIA서 방출→은퇴 위기였는데 이렇게 부활하다니…레전드도 "영입 성공, 드디어 서교수가 돌아왔다" 극찬
2026-08-12
-
두산 떠난 22억 이적생, 바닥 찍고 살아난다! 어렵게 털어놓은 마음고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2026-08-12
-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2026-08-12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