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게임노트] '약세' 윤성환의 두산전, 특히 주목할 홍성흔과 승부

작성일: 2015.06.16 12:4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정리] 삼성 윤성환이 두산을 상대한다. 까다로운 타자들이 많은 팀, 특히 2000안타 기록과 함께 최근 타격감을 끌어올린 홍성흔과의 승부가 주목된다.

윤성환은 16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시즌에도 두산을 상대로 5점대 평균자책점(4경기 5.68)을 기록했던 그는 올 시즌 역시 한 차례 맞대결에서 0.348로 높은 피안타율과 함께 5⅓이닝 동안 3실점을 내줬다.

2013년도 다르지 않았다. 27경기에서 13승 8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지만 두산을 상대로는 4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5.91이었다. 윤성환이 2013시즌 5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했던 상대는 두산이 유일했다.

14일 개인 통산 2000안타를 기록한 홍성흔과 윤성환의 승부에 주목해야한다. 홍성흔은 2007시즌 이후 윤성환을 상대로 61타수 25안타 2홈런 2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9타수 5안타, 이 가운데 홈런이 2개였다. 홍성흔의 최근 4경기 성적은 16타수 7안타 2홈런, 8타점이다. 

두산이 윤성환을 상대로 강점을 보인 만큼 삼성 역시 이날 두산 선발투수인 장원준을 공략했던 기억이 있다. 지난달 1일 경기에서 1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2개로 4점을 올렸다. 장원준은 2회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고 이후 1군 등록이 말소됐다. 장원준은 1군 복귀 후 5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30이닝 동안 피홈런이 단 1개에 불과하며 삼진/볼넷은 20/10이다.

[사진] 삼성 윤성환 ⓒ 한희재 기자

[제작] 게임노트 에디터 김재형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