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유망주' HOU 코레아, 돌풍 일어날까
작성일: 2015.06.16 16:0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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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두를 코레아는 전날(1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 갔다.
첫 타석부터 방망이를 매섭게 휘둘렀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날린 코레아는 콜비 라스무스의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때 홈을 밟았다.
팀이 5-0으로 앞선 2회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코레아는 중전 안타를 쳐내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 갔다. 4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팀이 6-3으로 앞선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날리며 이날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코레아는 지난 8일 1군으로 승격됐다. 그리고 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MLB 무대에 데뷔한 뒤 4타수 1안타를 기록, 빅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지난 14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15일 시애틀전에 이어 빅리그 첫 3안타 경기를 펼친 이날까지 연속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16일까지 코레아의 시즌 타율은 0.310(29타수 9안타). MLB 데뷔 2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뜨린 지난 1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포함 2홈런을 기록했고 4타점을 올리고 있다. 그의 출루율은 0.333, OPS(출루율+장타율)는 0.885를 기록하고 있다. 특급 유망주로 평가 받는 코레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사진] 카를로스 코레아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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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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