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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틸' 추신수, LAD전 1볼넷 1득점 후 교체

작성일: 2018.02.27 07:0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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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7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다저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0-0 동점인 1회말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알렉스 우드. 추신수는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쥬릭슨 프로파가 중견수 뜬공을 쳐 1사 1, 3루가 됐다.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 우전 안타 때 3루를 밟았다. 로날드 거즈먼이 삼진으로 물러나 2사 1, 3루가 됐다. 

이어 타석에 크리스티안 로페스가 타석에 들어섰다. 로페스 타석 때 텍사스는 더블 스틸을 시도했다. 1루 주자 마자라가 2루를, 3루 주자 추신수가 홈을 노렸다. 다저스 포수 카일 파머는 2루로 공을 던졌는데 송구 실책이 됐고 추신수는 홈스틸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팀이 2-3으로 뒤진 3회말 두 번째 타석에 섰다. 1사에 투수 아담 리베라토어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기록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추신수는 팀이 2-6으로 뒤진 5회말 1사 1루에 대타 카를로스 토치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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