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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롯데' DET 아두치, 1안타 2타점…시범경기 승승장구

작성일: 2018.02.27 07:4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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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아두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짐 아두치가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아두치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Ed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8-6 승리를 이끌었다.

아두치는 팀이 6-4로 앞선 6회말 자코비 존스가 뛰던 좌익수 6번 타자 자리에 대수비로 투입됐다. 이어 팀이 6-5로 근소하게 앞선 7회초 무사 2, 3루에 첫 타석을 맞이했다. 아두치는 투수 에디 갬보아를 상대로 2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근소한 리드를 3점 차 리드로 이끌었다.

이어 9회초에는 1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서 볼넷을 골라 걸어갔다. 아두치는 이날 활약을 포함해 시범경기에서 6타수 4안타(1홈런) 3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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