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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최지만, 1타수 무안타 1볼넷…테임즈는 1안타

작성일: 2018.02.28 08:5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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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27)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이날 신시내티전 침묵으로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444(9타수 4안타).

6회초 에릭 테임즈(32)를 대신해 1루수로 교체 출전한 최지만은 6회 말 공격, 1사 후 6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첫 타석에서는 신시내티 3루수 알렉스 블란디노의 실책으로 1루에 출루했다. 이후 볼넷과 닉 프랭클린의 스리런이 터지면서 홈을 통과했다.

8회 2사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볼넷을 고른 뒤 후속 타자의 안타와 볼넷으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홈을 밟지는 못했다.

최지만의 팀 내 1루수 경쟁자인 테임즈는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밀워키는 프랭클린의 3점 홈런에 힘입어 6-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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