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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현장메모]류제국 연습경기서 1.2이닝 2피홈런 부진

작성일: 2018.03.01 13:38 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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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제국.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정철우 기자] LG 류제국이 연습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했다.

류제국은 1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에 청팀 선발투수로 나서 1.2이닝 동안 2피안타(2홈런) 3실점하고 교체됐다. 투구수는 38구. 

홈런은 김현수와 정상호에게 맞았다.

최고 구속은 134km 정도에 그쳤다. 아직 제 컨디션이 아니라는 방증. 패스트볼과 커브, 체인지업을 두루 실험했으나 커브 외에는 인상적인 투구 내용을 보이지 못했다.

류제국은 2회 투구 도중 허리에 통증을 느껴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큰 부상은 아니었다. 투구수도 많아지고 약간의 통증도 있어 교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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