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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만 26개…김광현 LG에 2⅔이닝 6피안타 3실점

작성일: 2018.03.06 14:0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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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건일 기자] SK 김광현이 스프링캠프 두 번째 실전 등판을 마쳤다.

6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LG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은 김현수에게 맞은 2점 홈런을 포함해 1회에만 공 26개를 던지는 등 다소 어렵게 던졌다.

최종 성적은 2⅔이닝 6피안타 2탈삼진 3실점. 손혁 SK 투수 코치가 이닝에 상관없이 투구 수 50개 내외로 관리할 것이라고 예고한 대로 투구 수는 51개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1회 선두 타자 안익훈을 안타로 내보낸 뒤, 2번 타자 김현수에게 좌월 홈런을 맞았다. 1사 2루에서 이천웅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아 추가 실점했다.

김광현은 2회와 3회엔 실점하지 않았다. 3회 2아웃을 잡고 문광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김광현은 지난달 28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연습경기에서 2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에선 4회 현재 LG가 3-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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