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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톡] 힐만 감독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했다"

작성일: 2018.03.06 16:2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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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 힐만 감독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건일 기자] SK는 6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경기장에서 열린 LG와 연습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뜨린 타선 활약에 힘입어 8-7로 이겼다. 4회 나주환을 시작으로 5회 제이미 로맥, 6회 김동엽이 홈런을 뽑았다. 3경기에서 9홈런 27득점으로 공격력이 상승세다.

선발 등판한 김광현은 2⅔이닝 동안 1피홈런 6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문승원 문광은 정영일이 박정배가 마운드를 지켰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오늘 경기는 초반부터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는 타석이 많아서 어려웠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끈질기게 승부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SK는 오는 8일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와 스프링캠프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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