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추신수, 오클랜드와 시범 경기서 3안타 맹타

작성일: 2018.03.07 10:04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추신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메사의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 2타점 경기를 펼쳤다.

첫 3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던 추신수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을 0.462(13타수 6안타)로 끌어 올렸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오클랜드 좌완 선발 션 마네아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3회에는 좌완 불펜 에릭 조키치에게 2루수 옆 내야 안타를 쳤다.

팀이 1-2로 뒤진 5회 무사 1, 3루에서는 상대 오른손 투수 앤드루 트릭스를 공략해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타점 역전 적시 2루타를 날렸다.

타격감을 확인한 추신수는 8회 초 공격 때 후안 센테뇨와 교체됐다.

텍사스는 3-5로 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