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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지라디 "사바시아, 계속 로테이션에 포함시킬 것"

작성일: 2015.06.24 16:5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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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뉴욕 양키스 CC사바시아가 부진은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조 지라디 감독은 계속 그를 선발로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바시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4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6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5.65가 됐다. 그러나 타선의 도움으로 승패 없이 물러나 3승(7패)를 유지했다. 팀은 6-11으로 패했다.

경기 후 양키스 조 지라디 감독은 "ESPN"과 인터뷰에서 "사바시아를 선발 로테이션에 계속 포함 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실수가 있었다. 로케이션의 문제가 있었지만 피칭은 일관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바시아는 인터뷰에서 "선발 로테이션에서 물러나는 것은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양키스는 지난해 팔꿈치 수술로 전열에서 이탈한 이반 노바가 복귀하며 현재 6명의 선발 투수를 보유하게 됐다. 그러나 선발 투수들이 연이은 대량 실점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연일 노출했다.

다나카 마사히로는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이닝 10피안타(3피홈런) 7실점 5자책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마이클 피네다 역시 23일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3⅓ 11피안타(1피홈런) 8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현재 3연패에 빠진 양키스는 25일 아담 워렌을 내세워 필리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워렌은 올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 중이다.

[사진] CC 사바시아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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