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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만에 복귀' 추신수, 오클랜드전 2번 우익수 선발

작성일: 2015.06.26 02:24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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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허리 근육통으로 2경기 연속 휴식을 취한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로 나선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근 추신수는 허리근육통으로 2경기 결장했다.

텍사스는 4연패에 빠지며 최근 주춤한 상태.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던 추신수는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한 뒤 팀 연패의 사슬을 끊는데 힘을 보태야하는 상황이다.

텍사스는 러그너드 오도어(2루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아드리언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조이 갈로(좌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 등 최정예 멤버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주전 선수들이 총동원 됐다.

텍사스의 선발은 올 시즌 7승 3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 중인 콜비 루이스다. 텍사스 타선이 상대할 오클랜드 선발은 소니 그레이. 올 시즌 8승 3패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 중인 그레이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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