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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3선발' 다르빗슈, 보스턴 상대 3이닝 1자책점

작성일: 2018.03.27 08:4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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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빗슈 유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시카고 컵스 우완 투수 다르빗슈 유가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다르빗슈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젯블루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1볼넷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FA 계약을 맺으며 컵스로 이적한 다르빗슈는 시범경기 등판을 모두 마치고 시즌을 준비한다. 다르빗슈는 다음달 1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개막 3차전 선발로 등판한다.

1회 다르빗슈는 2사 후 핸리 라미레스에게 좌전안타를 맞았다. 이어 미치 모어랜드에게 3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허용해 2사 1,2루를 맞았다. 그는 잰더 보가츠를 2루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그는 2-0으로 앞선 2회 1사 후 라파엘 데버스에게 볼넷을 내줬고 그가 브록 홀트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 다르빗슈는 1사 2루에서 홀트를 2루수 땅볼 처리했으나 포수 송구 실책으로 데버스가 득점했다.

다르빗슈는 3회 무키 베츠에게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내줬다. 이어 라미레스의 우전안타로 1사 1,3루가 됐다. 모어랜드의 2루수 땅볼 때 베츠가 득점에 성공했다. 다르빗슈는 보가츠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등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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