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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2 커버리지 대폭 확대, 436만 위성가입자도 프로야구 본다

작성일: 2018.03.28 09:3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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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TV2 커버리지 대폭 확대로 436만 위성가입자도 프로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지난 24일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2018년 시즌 개막전이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2의 커버리지가 큰 폭으로 늘어나 더 많은 팬이 프로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SPOTV2 관계자는 27일 "올 시즌부터 프로 야구 중계를 시작한 SPOTV2 채널의 커버리지가 504만 가구가 늘어난 총 2,229만 가구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4월초까지 커버리지를 꾸준히 확대해 시청 가구 수를 2,572만까지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SPOTV2 채널로 프로 야구 경기를 볼 수 없었던 위성방송사업자 스카이라이프에 가입한 436만 가구를 비롯해 케이블TV사업자 딜라이브, 현대HCN 가입자 68만 가구가 추가로 프로 야구 중계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가시청 가구수 확대로 부산의 롯데 자이언츠, 대구와 경북의 삼성 라이온즈, 충북의 한화 이글스 팬이 TV를 통해 프랜차이즈 팀을 응원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성동구와 광진구의 딜라이브 가입자도 같은 혜택을 누린다.

SPOTV2 채널이 4월초까지 CJ헬로비전, CMB 등에 가입한 343만 가구까지 커버리지를 늘리면 가시청권역은 더욱 확대된다.

SPOTV2 채널은 계열 채널 SPOTV와 함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개막일인 지난 24일부터 프로 야구 5경기 가운데 2경기를 생중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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