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현장] '5,639일 만에' 정성훈, 타이거즈 복귀 안타 홈런으로 장식

작성일: 2018.03.29 18:4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성훈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5,639일 만에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홈런은 5,645일 만이다.

KIA 타이거즈 정성훈이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3차전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정성훈은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을 상대로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들어서 볼카운트 1-1에서 낮게 들어온 속구를 공략해 우월 1점 아치를 그리며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정성훈은 5,639일 만에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안타를 쳤다. 2002년 10월 20일 무등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4안타를 몰아쳤다. 정규 시즌에서 정성훈이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친 최근 안타였다. 15년 5개월 8일 만에 타이거즈 정성훈 안타가 만들어진 셈이다.

최근 홈런은 2002년 10월 14일 더블헤더 2차전에서 때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