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니퍼트, 2번째 실전 4이닝 무실점…최고 구속 148km
작성일: 2018.04.03 18:0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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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3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 수는 59개였고, 직구 평균 구속은 144km 최고 구속은 148km까지 나왔다.
순조롭게 1군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니퍼트는 지난달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번째 불펜 피칭을 하면서 변화구 위주로 던졌다. 당시는 공 45개를 던지면서 첫 실전 등판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변화구 위주 피칭을 했다.
KT는 니퍼트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는 눈치다. 김진욱 KT감독은 캠프부터 어차피 늦을 거 같으면 서두르지 말자고 했다. 새로운 외국인이면 원인을 확인하려고 하겠지만, 니퍼트는 정말 잘 아는 선수니까. 어제(30일)보다 오늘 컨디션이 좋다고 하면 그게 가장 좋은 일"이라며 건강히 마운드에 서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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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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