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YY 3, 4번 엇갈린 희비, 그레고리우스 4안타 8타점-스탠튼 5삼진

작성일: 2018.04.04 09:0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디디 그레고리우스(왼쪽)-지안카를로 스탠튼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3, 4번 타자 희비가 엇갈렸다.

뉴욕 양키스가 4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서 11-4로 크게 이겼다.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는 4안타(2홈런) 8타점을 몰아친 가운데 양키스 신입생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5삼진 8잔루를 남겼다.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그레고리우스는 우익수 쪽 2루타를 치며 맹타 시작을 알렸다. 그레고리우스는 1-1 동점인 3회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1사 1, 3루 기회. 그레고리우스는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4-1 리드를 안겼다. 그레고리우스 올 시즌 2호 홈런이다.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그레고리우스는 팀이 5-4로 앞선 1사 1, 3루에 타석에 들어서 우월 3점 홈런을 다시 터뜨렸다. 그레고리우스는 팀이 9-4로 앞선 2사 1, 2루에 2타점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8타점 경기를 완성했다.

반면 스탠튼은 그레고리우스가 뒤에서 맹타를 휘두를 때 한번도 거들지 못했다. 그레고리우스보다 늘 먼저 타석에 들어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