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무안타' 텍사스, OAK전 4-1 승리…3연패 탈출
작성일: 2018.04.04 13:5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경기는 텍사스가 4-1로 이겼다. 텍사스는 3연패에서 탈출해 2승 4패를 기록했다. 오클랜드도 2승 4패가 됐다.
추신수는 0-0 동점인 1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오클랜드 선발투수 켄달 그레이브먼을 상대했다. 초구 2구 몸쪽 속구를 지켜보며 볼카운트 1-1를 만든 추신수는 3구 바깥쪽 공을 지켜보며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들었다. 그러나 4구 바깥쪽 떨어지는 공을 타격해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2사 주자 1, 2루에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초구 크게 헛스윙한 추신수는 2구를 지켜보며 볼카운트 1-1를 만들었다. 다시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추신수는 볼 1개를 다시 고르며 볼카운트 2-2로 대결을 이어갔다. 5구 때 2루 주자 라이언 루아가 3루 도루에 실패하며 추신수 대결은 3회초로 이어졌다.
2-0이 이어지는 3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카운트 2-1로 대결을 유리하게 끌어갔다. 이후 볼 하나와 스트라이크 하나를 지켜보며 풀카운트가 됐다. 추신수는 6구째 스트라이크로 들어오는 공에 스윙을 했으나 방망이에 맞히지 못하고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5회초 팀이 4-1로 앞선 5회초 무사 주자 1루에 세 번째 타석에서 그레이브먼을 다시 상대했다. 추신수는 2루 쪽 땅볼을 쳤다. 선행 주자는 2루에서 아웃됐고 추신수는 간발의 차로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후속 타자 범타로 그 이상 진루에는 실패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2사 주자 1, 2루에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초구 크게 헛스윙한 추신수는 2구를 지켜보며 볼카운트 1-1를 만들었다. 다시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추신수는 볼 1개를 다시 고르며 볼카운트 2-2로 대결을 이어갔다. 5구 때 2루 주자 라이언 루아가 3루 도루에 실패하며 추신수 대결은 3회초로 이어졌다.
2-0이 이어지는 3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카운트 2-1로 대결을 유리하게 끌어갔다. 이후 볼 하나와 스트라이크 하나를 지켜보며 풀카운트가 됐다. 추신수는 6구째 스트라이크로 들어오는 공에 스윙을 했으나 방망이에 맞히지 못하고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5회초 팀이 4-1로 앞선 5회초 무사 주자 1루에 세 번째 타석에서 그레이브먼을 다시 상대했다. 추신수는 2루 쪽 땅볼을 쳤다. 선행 주자는 2루에서 아웃됐고 추신수는 간발의 차로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후속 타자 범타로 그 이상 진루에는 실패했다.
7회초 텍사스가 4-1로 앞선 2사 주자 없을 때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에 나섰다. 초구를 타격한 추신수는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4-1이 유지되고 있는 9회말 키오니 켈라를 마운드에 올려 3점 차 승리를 지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