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힐만 감독, 3G 연속 완승에도 "긴장 늦출 수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SK 와이번스는 최근 쾌조의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K는 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8-4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3일 KIA 타이거즈전까지 4연승을 질주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12-1 완승을 거둔 뒤 1일 13-1, 3일 13-3 완승을 거뒀다. 3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이자 10점차 이상 대승을 기록한 것.
3일 경기에서는 2홈런을 친 김동엽을 비롯해, 최정, 제이미 로맥, 정의윤, 최승준 등이 6홈런을 합작했다. 3일 기준 팀 홈런 25개로 kt(21개)에 빼앗겼던 팀 홈런 선두도 되찾았다. 감독으로서는 지켜만 봐도 베이스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는 선수들을 보며 배가 부를 만하다.
그러나 트레이 힐만 SK 감독의 표정은 근엄했다. 힐만 감독은 4일 KIA전을 앞두고 "지금 KBO 리그에는 쉽게 봐선 안될 팀이 많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지난해 우승팀과 맞붙었는데 첫 경기를 잘 잡았다. 이제 어제는 잊고 새로운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은 이어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지만 감독으로서는 항상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매일 새로운 경기, 새로운 팀을 맞아 집중해야 한다"며 감독으로서 갖는 책임감에 대해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韓 패배, 상황 복잡해져" 대만 언론 한숨 푹푹, 한국이 일본에 질 줄 몰랐겠지 "日 상대 6점차 이상 승리해야"
2026-09-26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