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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VIEW] '시즌 첫 등판' 한화 안영명, 롯데전 5이닝 3실점

작성일: 2018.04.04 20:3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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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투수 안영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안영명이 시즌 첫 등판을 마쳤다. 5회 말 타선에서 1점을 뽑아 패전을 면했다.

안영명은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 타자 손아섭에게 볼넷을 내준 뒤 김문호를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민병헌에게 좌전 안타, 이대호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았다. 채태인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주고 앤디 번즈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으면서 2실점째를 안았다.

팀이 2-2로 맞선 2회는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그러나 3회 들어 2사 이후 채태인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소로 홈런을 맞았다.

4회에는 다시 안정감을 찾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넘겼고 5회에는 1사 이후 김문호에게 중전 안타, 민병헌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이대호에게 중견수 쪽 안타를 내줘 2사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채태인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한숨 돌렸다.

안영명은 팀이 3-3으로 맞선 6회부터 이태양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경기 전, 이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선발 등판한 안영명이 시즌 첫 등판을 끝냈다.

6회초 현재 이태양이 선두 타자 앤디 번즈에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으면서 한화는 3-4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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