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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8일 LG-롯데, 라인업 틀 유지하고 '위닝시리즈 도전'

작성일: 2018.04.08 13:1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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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손아섭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1승 1패에서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롯데는 첫 연승과 위닝 시리즈를, LG는 두 번째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선발 라인업은 7일 경기와 비교해 크게 다르지 않다. 

8일 LG 선발 라인업은 7일 경기와 같다. 안익훈(중견수)-김현수(좌익수)-박용택(지명타자)-아도니스 가르시아(3루수)-채은성(우익수)-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 순서다. 류중일 감독은 양석환이 7일 4타수 4안타를 친 것을 두고 "8번이 맞나보다"하며 타순을 재조정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선발투수는 헨리 소사다. 

롯데는 오른손 투수 소사를 상대로 7일 라인업을 거의 유지했다. 오른손 타자 전준우(좌익수)-김동한(3루수)이 테이블 세터를 이룬다. 중심 타순은 손아섭(우익수)-이대호(1루수)-민병헌(중견수), 그 뒤로는 김문호(지명타자)-앤디 번즈(2루수)-신본기(유격수)-김사훈(포수)이 타석에 들어간다. 

포수와 외야 배치가 달라졌다. 조원우 감독은 "브룩스 레일리가 김사훈과 호흡을 맞추는 걸 편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외야에 대해서는 "7일 손아섭이 지명타자로 나갔으니 오늘은 우익수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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