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얽힌 단서는?

작성일: 2018.04.09 13:58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빌런 타노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이유 중 하나는 사상 최강 빌런 타노스의 등장이다. 우주를 관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인피니트 건틀렛을 완성하려는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와, 그를 막아야 하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 사이의 피할 수 없는 무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나토스와 인피니티 스톤의 존재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어벤져스'부터 암시 돼 왔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옆모습만으로 등장한 타노스는 어벤져스에게 닥칠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 이어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직접 지구로 향하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직 스톤이 없는 인피니티 건틀렛을 장착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드디어 지구에 도착하게 되는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기 위해 타노스 자신은 물론 강력한 부하들까지 대동하며 전 세계를 위협에 빠트린다. 특히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인피니티 스톤 중 '스페이스 스톤'인 '테서랙트'를 손에 쥔 것으로 추측되는 로키(톰 히들스턴), '타임 스톤'을 소유한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이마에 '마인드 스톤'이 박혀 있는 비전(폴 베타니)이 타노스에 맞서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타노스는 그동안 전면에 등장하지 않은 채 그의 부하들을 대동시켜 왔다. '어벤져스'의 빌런 로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빌런 로난(리 페이스) 등은 모두 타노스가 가진 힘의 일부를 빌린 인물들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하는 타노스의 부하들인 블랙 오더는 예고편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를 비롯한 대표 히어로들을 상대할 수 있을 만큼의 위력을 갖춘 것으로 보여졌다. 

이렇듯 직접 나서지 않고도 마블 히어로들을 상대해왔던 타노스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통해 인피니티 건틀렛과 함께 드디어 전면 등장하며, 한 손으로 캡틴 아메리카를 위기에 몰아넣을 정도의 압도적인 힘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3명의 슈퍼 히어로와 1명의 압도적인 빌런 타노스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두고 펼치는 세계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