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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비 펼친' LAD 푸이그, 엉덩이 통증으로 교체

작성일: 2018.04.29 07:5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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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가 슈퍼 캐치를 한 뒤 부상으로 웃지 못했다.

푸이그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더블헤더 제 1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실점 위기를 막는 수비를 펼쳤다. 푸이그는 3-2로 앞선 1회2사 1, 3루에서 파울라인 밖으로 뻗어가는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잡았다. 이때 펜스에 부딪히면서 잠시 고통을 호소했다. 푸이그는 참고 경기에 나섰지만, 2회 타석 때는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발을 맞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푸이그를 경기에서 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다저스는 푸이그가 왼쪽 엉덩이에 통증을 느껴 경기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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