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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성민, SK전 2이닝 1실점 조기 강판

작성일: 2018.04.29 15:1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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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투수 김성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왼손 투수 김성민이 조기강판 됐다.

김성민은 29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회까지만 던졌다. 2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3볼넷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즌 첫 선발 등판이었던 김성민은 1회초 선두 타자 노수광에게 중견수 쪽 안타를 맞고 나주환에게 희생번트, 최정에게 볼넷을 내줬다. 제이미 로맥을 3루수 쪽 땅볼로 잡았고 2사 2, 3루 위기에 몰렸으나 김동엽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한숨 돌렸다.

2회 들어 실점을 했다. 2사 이후 박성한에게 볼넷을 내줬고 이성우에게 우전 안타를 맞으면서 2사 1, 3루로 몰렸다. 노수광 타석 때 도루를 허용하고 포수의 3루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1점을 내줬다.

추가 실점은 없었으나 모두 61개의 공을 던진 김성민은 팀이 0-1로 뒤진 3회부터 김선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3회 말 현재 넥센이 0-1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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