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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조원우 감독 “손승락 희생과 오현택 호투로 지켰다”

작성일: 2018.04.29 18:0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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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우 감독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에서 한화를 4-3으로 꺾었다.

선발투수 김원중이 4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진명호가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이명우가 0.2이닝, 오현택이 1.2이닝을 책임지면서 리드를 지켰다. 8회 1사 1루에서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등판해 아웃카운트 5개를 잡고 경기를 끝냈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최근 중간투수들이 많은 이닝을 책임져오고 있고, 특히 손승락의 희생과 오현택의 호투가 팀 승리를 지켜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SK, KT전에 이어 3경기 연속 위닝시리즈를 이어 갔다.

조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 선수가 두루 활약해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조금씩 밸런스를 맞춰 가면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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