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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VIEW] 넥센 타선의 응집력, SK 마운드 갈랐다

작성일: 2018.04.29 18:1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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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의 연승 행진을 막으면서 연패 사슬을 끊었다. 타선의 집중력이 SK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넥센은 29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홈경기에서 8-5로 이겼다.

최근 5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SK의 연승 행진도 막았다. 승리의 원동력은 타선의 집중력이었다. 넥센은 2회초 먼저 1점을 내줬으나 3회 말 2사 1, 2루에서 마이클 초이스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 2-1 역전에 성공했다.

4회초 2사 1, 2루에서 나주환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내주며 다시 리드를 뺏긴 넥센은 4회 말 2사 2, 3루에서 임병욱의 2타점 적시 3루타가 나오면서 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5회 말에는 1사 2루에서 장영석의 적시 2루타가 나왔고 1사 1, 3루에서 김혜성의 우전 적시타가 나왔다. 이후 이정후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보탰다.

8회에는 초이스의 적시타가 또 터졌다. 넥센은 찬스 때 집중력있는 공격으로 SK의 연승을 막았다.

넥센은 이날 7회 이정후의 안타가 나오면서 올 시즌 12번째이며 통산 845번째, 구단의 시즌 2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다. 올 시즌에는 지난 22일 대전 한화전에서 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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