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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히어로] 넥센 초이스가 보여준 '찬스 살리기'

작성일: 2018.04.29 18:2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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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가 찬스마다 안타를 날리면서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넥센은 29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홈경기에서 8-5로 이겼다. 최근 5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SK의 연승 행진도 막았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초이스가 맹활약했다. 넥센은 2회초 먼저 1점을 내줬으나 3회 말 2사 1, 2루에서 초이스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 2-1 역전에 성공했다.

8회에는 초이스의 적시타가 또 터졌다. 1사 3루 찬스에서 좌익수 쪽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초이스는 이날 4타수 3안타 3타점 활약을 펼쳤다. 넥센은 초이스를 비롯해 찬스 때 집중력있는 공격으로 SK를 물리쳤다.

넥센은 이날 7회 이정후의 안타가 나오면서 올 시즌 12번째이며 통산 845번째, 구단의 시즌 2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다. 올 시즌에는 지난 22일 대전 한화전에서 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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