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다승 선두' WSH 슈어저, PIT전 6⅓이닝 2실점 시즌 6승

작성일: 2018.05.02 11:46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승리를 추가했다.

슈어저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⅓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다.

경기는 워싱턴의 12-4 완승으로 끝났고 슈어저는 승리투수가 됐다. 슈어저는 시즌 6승(1패)째를 챙겼고, 메이저리그 다승 부문에서 1위를 이어 갔다.

1회초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고 2회 들어 2사 후 프란시스코 서벨리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았지만 콜린 모란을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하면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3회에는 삼진 두 개를 곁들여 다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고 4회 들어 2사 후 안타 하나를 맞았지만 큰 위기 없이 무실점 투구를 이어 갔다.

6회까지 1점도 내주지 않고 호투를 펼치던 슈어저는 팀이 12-0으로 크게 앞선 7회초 선두 타자 조쉬 벨에게 볼넷을 내주고 코리 디커슨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2실점 후 디아즈를 유격수 쪽 땅볼로 처리한 슈어저는 원더 수에로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슈에로가 다소 흔들리기는 했으나 무실점으로 이닝을 넘기면서 슈어저의 자책점은 늘지 않았다.

워싱턴은 9회초 2점 홈런을 맞았지만 크게 벌어진 리드를 지키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많이 본 기사